반응형 윤석열2 정권이 바뀌니까 지지자들의 생각이 180도로 바뀌네요 안녕하세요 후후애비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정권이 교체된지 벌써 2년차(실제 임기는 8개월 정도)네요... 불과 8개월전만해도 커뮤니티에서 정부 욕을 하던 무리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내용을 몇가지 살펴보면.. 1. 중국에 분노하다, 중국에 분노를 안하기 시작 2. 미세먼지는 중국때문이라고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함 3. 여가부에 분노하다가 여가부가 2023년 예산을 증액해도 조용함 4. 선제타격에 환호하다, 확성기 재가동 한다고하니 하지말라고 지랄 5. 핑계에 분노한다더니, 매번 핑계대도 끄덕 끄덕 6. 집값 폭락해야한다더니, 현정부는 지금 집값 부양책 엄청나게 쓰고 온갖 규제 다 풀어주는데 끄덕 끄덕 7. 하나의 문제로 그 자체 존재이유 부정하면서, 그 당이 하는 모든일엔 끄덕 끄덕 8. 중국 .. 2023. 1. 9. [한국리서치] 尹당선인 ‘국정 잘할 것’ 기대감 39%, 文대통령 지지율 43% 연령대별로 18~20대(긍정 전망 32% 대 부정 전망 52%), 30대(36% 대 48%), 40대(24% 대 56%), 50대(34% 대 52%) 등 50대 이하에서는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고 60대 이상(56% 대 28%)에서만 ‘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윤 당선인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20대에서도 윤 당선인이 국정을 잘 운영할 것이란 기대감이 낮았네요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애들 장난하는거도 아니고 지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산 불려줄거라는(양도세, 보유세 줄여서 결국 내 주머니속에 들어오는 캐쉬는 증가하도록) 기대감만으로 불안한 투표를 한다는게 참... 약자는 보호받고 가진자는 베풀줄 아는 사회는 달성하기 어려울 듯 싶다 2022.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